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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유성구 봉명동 곱창 맛집|할머니딸곱창 봉명점 솔직 후기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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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유성구 봉명동 곱창 맛집|할머니딸곱창 봉명점 솔직 후기

한 올 2026. 1. 17. 21:49

 

 

몇 달 전부터 배달의민족에서 계속 눈에 띄던 곱창집이 있었다.
리뷰 사진을 볼 때마다 곱이 유독 실해 보여서 ‘언젠간 가야지’ 하고 저장만 해두다가, 드디어 직접 가보게 됐다.

첫 끼이기도 했고, 기대를 꽤 하고 방문한 편이었다.

 

 

주문 메뉴 및 가격

우리는 모둠구이 + 미니전골 세트를 주문했고, 가격은 5만 원이었다.
오기 전부터 이 집을 벼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배달 리뷰 사진 속 곱이 꽤 실해 보였기 때문이다.

실제로 나온 곱창을 보니 사진만큼 압도적인 느낌은 아니었지만, 전체적으로 곱 양이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.

과하게 부풀린 느낌 없이, 적당히 만족스러운 정도였다.

 

 

 

 

곱창 맛 & 첫 인상

첫 끼여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했겠지만,
무엇보다 잡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.
곱창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냄새인데, 그 점에서는 꽤 만족스러웠다.

 

 

서비스 찌개 & 미니전골

식사 중간에 서비스로 작은 찌개가 나왔는데, 이게 의외로 꽤 맛있었다.
다만 나는 맵찔이인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조금 매운 느낌이었다.

반면 미니전골은 서비스로 나온 찌개보다 덜 매워서,
오히려 내 입맛에는 전골 쪽이 더 잘 맞았던 것 같다.
맵기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참고할 만한 포인트다.

 

 

총평

배달앱에서 사진 보고 벼르다 간 집이었는데,
직접 먹어보니 잡내 없는 곱창 + 무난한 구성으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.

곱창이 처음이거나, 냄새에 민감한 사람에게도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인상.
다음엔 곱창 전골을 한 번 먹어보고 싶다.

 

가게 정보

  • 상호명: 할머니딸곱창 봉명점
  • 위치: 대전 유성구 봉명동
  • 메뉴: 곱창구이, 모둠구이, 전골 등

👉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 77 그랑펠리체 지상1층 107, 108호
🔗 할머니딸곱창 봉명점 - 네이버지도